자재의 본질을 아는 안목으로 공간의 디테일을 완성합니다.
낡은 테라스를 다시 쓰다 — 경기도 김포 아파트 테라스 스톤데크 시공
경기도 김포시
스톤데크
타일 600 x 600 x 20T
경기도 김포시 아파트 테라스 현장입니다. 기존 바닥은 습식 공법으로 시공된 타일이었는데, 오랜 시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타일 여러 장이 깨지고 갈라졌고, 줄눈 사이로 백화현상까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인 만큼 파손된 타일 조각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실질적인 문제였고, 낡은 바닥이 테라스 공간의 활용도 자체를 떨어뜨리고 있었습니다.
수연상재는 기존 타일을 걷어내는 대신, 그 위에 스톤데크 600×600×20T를 페데스탈 건식 공법으로 올리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받침대로 수평을 잡아 자연 배수가 가능하도록 구성했고, 방수층을 건드리지 않아 하자 발생 위험도 최소화했습니다. 기존 바닥을 철거하지 않아 공사 기간도 단축되고, 분진과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무광 스톤 질감이 빛을 받으면서도 미끄럽지 않아 아이들이 맨발로 다녀도 안전하고, 테라스 전체가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정돈되었습니다. 방치되다시피 했던 테라스가 실외 생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