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의 전원주택 현장입니다. 집 전체를 리모델링한 끝에 마지막으로 외부 울타리까지 새로 정비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단순히 펜스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부지 곳곳의 지형 조건을 고려한 시공 계획이 필요했습니다.
부지에 단차가 있어 구간마다 기둥 높이를 다르게 설정하고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집 뒤편은 지대 자체가 높은 위치여서 펜스 높이를 낮게 유지해도 충분한 경계 역할을 하도록 계획했고, 전면부와 후면부의 조건에 맞게 구간을 나눠 시공했습니다.
화이트 컬러 펜스가 기와지붕과 석재 외벽으로 마감된 전원주택 외관과 깔끔하게 어우러지며,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정비된 공간의 마무리를 완성한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