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의 3층 규모 주택 현장입니다. 각 층마다 테라스가 있었지만 바닥 마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실제로 활용하기 어려운 공간으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층별로 구조와 면적이 다른 여러 테라스를 동시에 정비하는 것이 이번 시공의 핵심이었습니다.
스톤데크 600×600×20T를 페데스탈 건식 공법으로 각 층 테라스에 시공했습니다. 받침대로 수평을 잡아 자연 배수를 확보했고, 방수층을 건드리지 않아 하자 위험도 없습니다. 기존 바닥을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올리는 방식이라 층간 소음과 분진 부담도 크게 줄었습니다.
시공 후 모든 층의 테라스가 맨발로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깔끔한 외부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비워두었던 테라스가 층마다 온전히 사용 가능한 생활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잡은 현장입니다.